21일 뉴스1에 따르면 키움 구단은 이날 타격 파트 코치진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김태완 1군 타격코치가 일신상 사유로 자진 사퇴했다. 1군 타격코치는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맡는다.
아울러 키움은 타격 파트에도 총괄 코치 제도를 도입한다. 구단은 "지난해 시즌 종료 후 김수경 투수 총괄 코치를 선임해 선수 성장 단계별 맞춤 지도와 팀 철학에 기반한 일관된 육성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그 과정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 이에 타격 파트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강병식 수석코치가 임시 타격 총괄 코치를 겸직하면서 이용규 1군 플레잉 타격코치, 장영석 퓨처스팀 타격코치, 박병호 잔류군 선임 코치 등과 함께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타격 지도와 육성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키움은 18승1무26패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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