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21언더파 192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이틀 연속 단독 선두다. 공동 2위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 윈덤 클라크에 2타 차로 앞섰다.
김시우는 전날 버디 12개를 잡아 50대 타수를 기록하는 듯 했으나 마지막 홀을 보기로 마무리해 60타를 기록했다. PGA 투어 4승을 거둔 김시우는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23년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에 정상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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