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 때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수, 김신록, 신현빈,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사진=뉴시스
영화 '군체'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몰이에 나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체'의 관객 수는 57만585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9만9969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2016) '반도'(2020) 이후 다시 선보이는 좀비 장르이자,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군체'는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제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날 '마이클'은 12만2567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7만4945명이다. 이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2만7574명이 극장을 찾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3만879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