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시총이 1조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시총 1조달러(약 1504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글로벌 시총 순위 집계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시총은 1조560억 달러(약 1587조6000억원)를 기록해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기업 두 번째로 1조달러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1조 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글로벌 시총 1조달러 클럽은 ▲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TSMC ▲브로드컴 ▲사우디 아람코 ▲테슬라 ▲메타 순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1·12위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1시1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3만8000원(11.60%) 뛴 229만원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해당시각 기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시총은 1632조88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