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해 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상장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KAI는 방산업계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주주환원 정책과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 점을 인정받았다.
27일 열린 시상식은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렸으며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한국거래소 관계자 및 상장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KAI는 지난해 밸류업 태스크포스(TF) 운영과 외부 컨설팅을 거쳐 4월 방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이어 올해 4월에는 이행 현황도 추가 공개하며 시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KAI는 앞서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도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세무·회계 지원과 거래소 수수료 면제,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 우대 등 3개 분야 8종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됐다.
KAI는 최근 주가 상승과 시가총액 확대 흐름 속에서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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