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뉴시스에 따르면 기무라는 오는 9월2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다쿠야 기무라 라이브 투어 2026 체크포인트'를 열고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솔로 활동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해외 공연이자 첫 아시아 투어다. 배우 활동을 겸하는 기무라는 부산국제영화제 등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았지만 단독 내한 공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무라는 이번 투어와 관련해 "여러분이 '체크포인트'를 통해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열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솔로 활동 이후 처음으로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매우 설레고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기무라는 1988년 스마프 멤버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러브 제너레이션' '뷰티풀 라이프' '롱 베케이션' 등 다양한 드라마 작품과 영화, 예능 프로그램, 가수 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선 한국 배우 원빈과 닮은 외모로 유명하다.
이번 내한 공연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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