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청 전경./사진제공=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내달 3일까지 임산물 재배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미만 규모의 산림소득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임산물 생산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과 장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임산물 내·외부 포장재를 비롯해 생산·가공 장비, 저장시설, 관정시설 등이다. 다만 혼합유박과 퇴비 등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임산물 소득지원 품목을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 예정인 임업인 등이며 사업별 세부지침에 따른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순창군 관계자는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임업인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사업 지침과 자격요건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