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위스콘신주 오클레어로 가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내에서 취재진을 만나 기준금리에 대해 "케빈이 결정을 내리도록 둘 것"이라며 "저는 금리인하를 바란다. 1%포인트 오를 때마다 6억달러(약 9354억원)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느 때보다 많은 공장이 건설되고 있고 모든 수치는 긍정적이다"라며 "수치가 긍정적일 때 우리는 성장을 억제해서는 안 되고 성장을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연준 의장과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그동안 기준금리 인하 요구를 거부했던 제롬 파월 전 의장을 비판하고 지난달 22일 취임한 워시 신임 의장을 압박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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