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오는 10일 열리는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은 매기 강 감독이 지난 4월1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스타뉴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LG 트윈스 구단은 이날 "매기 강 감독이 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시구한다"고 밝혔다.

매기 강 감독은 "지난해 KBO리그 챔피언인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야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한 한국계 감독으로 감독을 맡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흥행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