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이하 한국시각) 국제골프연맹(IGF)은 LA 올림픽 골프 종목 여자 개인전은 8일부터, 남자 개인전은 22일부터 올림픽 골프 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고 밝혔다. 이에 여자는 2028년 6월5일, 남자는 6월19일 출전 선수가 확정된다.
LA 올림픽 골프 종목엔 남녀 각 60명씩 출전한다. 올림픽 랭킹 15위 안에 드는 선수 중에선 국가별 최대 4명까지 나설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엔 국가당 2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올림픽 골프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100여년 만에 재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남녀 혼성팀 경기가 신설됐다. 혼성 경기는 16개 팀이 경쟁하며 개인전 출전 자격을 갖춘 남녀 한 명씩으로 구성된다.
LA 올림픽 골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남자 개인전은 2028년 7월19일부터 나흘 동안, 혼성 경기는 23~24일 열리며 여자 개인전은 26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