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뉴스1에 따르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202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국가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세계선수권은 오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최민정과 노도희(화성시청)가 '대기 선수'로 분류됐다. 최지현과 노아름(이상 전북도청)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여자 대표팀 주장을 맡은 최민정은 지난달 끝난 동계 올림픽에서 3000m 계주 금메달, 1500m 은메달을 기록했다. 최민정은 모든 경기를 마친 후 올림픽 출전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선언했다. 다만 최민정은 실업팀 성남시청에서 선수 생활을 할 예정이다.
최민정은 이번 세계선수권은 불참하고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달에 열리는 2026-2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출격 여부도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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