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출범하는 인수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현판식과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수위원장에는 채신덕 경기도의원 당선인, 부위원장에는 정왕룡 전 김포시의원, 대변인에는 김철환 경기도의원 당선인이 선임됐다.
인수위는 행정복지와 도시경제 등 2개 소위원회 체제로 운영되며 기획·행정, 복지·교육, 문화·관광, 교통·안전, 도시·주택, 경제·산업·농업·환경 분야의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취임 100일 시민체감만족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먼저 검토할 방침이다.
인수위에는 전·현직 지방의원과 국회의원 보좌진, 도시·주택·관광·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100여 명 규모의 시민 자문위원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인수위 사무실은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본관 2층에 마련되며 활동 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다. 인수위는 활동 종료 후 보고회를 통해 운영 결과와 정책 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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