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설명회는 미국과 아세안 진출기업을 위한 현지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나리 한미은행 북가주 더블린 지점장과 이소연 북가주 크레딧 매니저는 미국 금융지원 프로그램, 기업계좌 개설, 대출·협업상품 등을 소개했고 법무법인 지평의 김종윤 변호사와 신주연 변호사는 미국 현지 제도와 법률 환경, 베트남 진출기업 운영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해외진출보증과 보증신용장 기반 현지 대출 제도 등 글로벌 기술금융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또한 한미은행과 함께 현장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1:1 금융상담을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과 교류 시간에는 참석기업들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해외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김대철 기보 이사는 "기보는 2025년 싱가포르지점과 2026년 실리콘밸리지점을 개소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 기반을 확대해 왔다"며 "이번 설명회가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이 현지 금융제도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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