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웰다 캠페인이 마무리 됐다. /사진=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인 웰다의 KT 임직원 대상 캠페인이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당·체중 등 실제 건강지표 개선 성과 등을 확인했다는 게 회사 관계자 설명이다.
16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KT는 대웅제약 관계사인 엠서클의 웰다 서비스를 기반으로 임직원 대상 '2026 KT 1기 혈당 관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이번 캠페인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대사 건강관리가 필요한 KT 임직원 총 19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고 웰다 플랫폼과 연동해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식습관·운동·수면 등 생활 패턴에 따른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건강관리 습관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웰다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참여자 데이터 관리와 실시간 Q&A 오픈채팅방 운영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 개별 리포트를 통해 건강 변화와 생활습관 개선 방향도 제시했다. 기업 보건관리 담당자에게는 전체 참여율, 혈당 개선 추이, 건강지표 변화 등을 종합 분석한 성과 리포트를 제공해 조직 단위 건강성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페인 운영 결과 전체 참여자 190명 중 95명(50%)이 혈당 개선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참여자의 평균 혈당 수치는 119mg/dL에서 118mg/dL로 감소했다. 평균 체중은 78.2kg에서 77.6kg으로 0.6kg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웰다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실제 임직원의 행동 변화와 건강지표 개선, 조직 건강성과 확보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 증진은 물론, 기업 보건관리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건강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