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선보인 유튜브 콘텐츠 '데일리 랩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두나무
AI(인공지능) 급부상과 글로벌 금융 시장의 격변 속에서 세대와 직업을 불문하고 경제 생존 지식을 탐구하려는 열기가 뜨겁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운영사 두나무가 새롭게 선보인 유튜브 콘텐츠 '데일리 랩업'(Daily WRAP UP)이 지식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인기다.

25일 두나무에 따르면 투자자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자산 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한 '데일리 랩업'은 평일 오전 11시에 시청자와 만난다.


두나무는 '데일리 랩업'이 거시경제 지표와 테크 트렌드, 국제 정세 등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자평했다.

지난 5월26일 첫 선을 보인 이후 매일 공개되는 영상들은 조회수 10만회를 상회하며 순항 중이며 가장 인기가 높았던 '60년 팽팽하게 경쟁하던 카드 3사 디지털 자산 아래 도원결의!' 편은 59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였다.

데일리 랩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업비트의 자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업비트 데이터 랩'(Upbit Data Lab)을 활용해 당일의 디지털자산 시장 흐름과 핵심 거시경제 지표를 명쾌하게 짚어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제크리에이터와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시장의 향후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투자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2부 토크쇼에는 ▲김작가(구독자 271만명) ▲부읽남(178만명) ▲김광석 교수(49만명) 등 내로라하는 대형 경제 유튜버들은 물론 AI 경제학자 김상윤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독실 등 다양한 지식 인플루언서들도 적재적소에 등판해 통찰력을 더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데일리 랩업을 통해 격변하는 융합의 시대에 투자자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