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은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기관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정부 국정과제를 적극 이행하여 경영관리와 주요사업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이끌어냈다고 25일 밝혔다.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ZERO) 달성, 공정경제 규제혁신을 통한 산업포장 수상, 민간기업과의 해외사업 동반진출을 통한 2.2조 원 규모의 수출효과 창출, 재무체질 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부채비율 감축 등 사회적 책임과 경영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사업 부문에서는 발전설비 최저 고장정지율 달성을 통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LNG 직도입 등을 통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연료 수급, 재생에너지 중심의 주력사업 전환 노력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공공기관 최초 생성형 인공지능(AI)인 'KEMI'를 구축하여 공공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업무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한 점이 가점 요인으로 작용하여 우수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3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은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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