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와 ESG 공시 요구 확대에 대응해 중소 협력사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광산업은 협력사 공급망 실사 대응, 친환경 공정 개선 등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사업 전반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과 운영을 뒷받침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ESG 컨설팅과 환경정보공개, 제품 단위 탄소배출 관리 등 전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태광산업은 제이테크 등 5개 협력사와 함께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환경경영 체계 구축, 환경정보공개 대응, 공급망 실사 준비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태광산업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ESG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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