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사진제공=경북 청송군

청송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제시하고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복한 청송 실현을 위한 5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민선 8기 동안 코로나19와 경북 초대형 산불이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차세대 영농혁신,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청송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군정 비전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축적한 행정 경험과 정책 성과를 토대로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청송을 완성하기 위해 분야별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선 9기 핵심 전략은 선도하는 농업혁신, 함께하는 맞춤복지, 찾아오는 매력청송, 회복탄력 상생도시, 실천하는 감동행정 등 5대 전략과제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중심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복지 확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환경 개선,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해 군정 전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실천해 더 큰 도약과 행복한 청송의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