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헌터 매장에서 직원이 오리지날 플레이 미들 레인부츠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매년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가 지난 1일 제주와 남부지방부터 북상하면서 전남광주지역 유통업계에서도 장마철에 대비한 아이템을 발빠르게 준비했다.
광주신세계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기상청이 평년 보다 더 덥고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을 예보함에 따라 비를 막아주는 기능성은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가능한 상품들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신세계는 레인부츠의 대명사 '헌터'를 추천한다.

플레이스팟에 있는 헌터 매장은 6~8월까지 3개월 매출이 연간 매출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장마철에 고객 수요가 집중된다.

올 여름 추천하는 모델은 오리지날 플레이 미들 레인부츠이다. 방수 기능은 기본이며 기존 오리지널 부츠보다 기장을 낮춰 착용감을 높이고 세련된 시티룩 연출이 가능해 평상시 외출복에도 매치하기 좋다.


더 가볍고 편안한 신발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크록스'가 제격이다.

크록스는 물에 젖어도 손으로 툭툭 털어내면 되고 물기를 닦아내면 금방 마르는 내수성을 갖고 있다.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릴 때 유용한 레인코트도 있다.

'지오다노' 매장에서는 무릎까지 오는 안정적인 기장에 경량 폴리 소재를 사용해 휴대성을 극대화한 레인코트를 제안한다. 전용 파우치가 포함돼 보관이 용이하며 평상시에 바람막이로도 손색이 없다.

장마철 골퍼들에게 꼭 필요한 골프 우산은 광주신세계 본관 6층 골프숍에서 만날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 우산은 방수에 UV 차단 기능을 갖췄음에도 일반 장우산보다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초경량 우산을 선호하는 골퍼들을 위해서는 타이틀리스트 경량 골프 우산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정일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팀장은 "장마철을 맞아 방수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더한 상품들로 엄선했다"며 "장마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고객들이라면 광주신세계에서 트렌디한 레이니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지오다노 매장에서 고객이 레인코트를 살펴보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