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코스닥시장위원장에 선임했다.
한국거래소 정관 제48조의2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주주총회에서 선임하게 되어있다.
코스닥시장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김우찬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2026년 7월7일부터 2028년 7월6일까지다.
김우찬 위원장은 196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학사를 거쳐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책학 금융전공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1992년 4월부터 재무부에 몸담아 실무에서 일했다. 이후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를 거쳐 정교수로 임용돼 학생을 가르쳤다.
김 위원장은 경제개혁연구소 소장과 경제개혁연대 소장을 맡았고 7월 현재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와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성장경제분과 자문위원직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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