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KS-PBI)는 제품· 서비스 품질·기업 이미지·스토리·고객과의 유대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프리미엄 가치를 갖춘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조사는 서울·경기와 전국 6대 광역시 소비자 약 12만 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편익·리더십·애호도·사회적 책임 등 6개 항목을 평가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트랙터 부문에서 TYM은 66.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회사측은 이번 1위 선정이 뛰어난 제품 경쟁력은 물론 미래 성장성과 지속가능경영을 포함한 기업 가치 전반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TYM은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7년 자율주행 4단계 트랙터 출시를 목표로 기술을 개발 중이며 축적된 자율주행 기술과 피지컬 AI 역량을 바탕으로 2028년 자율주행 모어(잔디깎이 로봇) 상용화도 추진하고 있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TYM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2897억원, 영업이익이 3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3%, 131.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303억원으로 193.2% 늘었다.
김소원 TYM 대표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