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강 시장이 9일 성산구청장과 경제일자리국장,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등과 함께 LG스마트파크를 찾아 사업장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생산시설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현장에서 AI와 빅데이터,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제조공정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투자 확대와 경영환경 개선,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LG스마트파크는 생산공정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 에너지 절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등대공장(Global Lighthouse Factory)'에 선정된 바 있다.
강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지역 협력업체와 제조현장 전반으로 혁신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강기윤 창원시장, 경남경제포럼 참석…미래산업 대응·기업 경쟁력 강조
강 시장은 9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남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 대표와 임원 등 100여 명과 함께 미래 산업의 변화와 지역 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우리 곁에 온 미래 산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김범준 교수가 미래 산업의 흐름과 기술 발전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 시장은 창원의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 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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