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대체로 상승세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재현된 중동 긴장감 여파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퍼졌지만 확산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는 전망이 나오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소폭 상승 흐름이다. 다만 비트코인은 1억원 문턱에 계속 머물며 뚜렷한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10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6시56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보다 1.84% 오른 6만3220.73달러(약 9527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같은 시각 기준 이더리움은 0.61% 상승한 1746.78달러(약 263만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78% 뛴 570.02달러(약 86만원) 선을 오르내린다.


솔라나도 1.20% 오른 80.79달러(약 11만7000원)를 기록했지만 모네로는 1.03% 떨어진 316.04달러(약 47만6000원) 선에서 가격이 형성됐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며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0.02% 소폭 올랐지만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같은 날 0.58% 떨어지며 거래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