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7분 기준 레메디는 공모가(2만700원) 대비 1만1350원(54.83%) 뛴 3만2050원 선에서 거래된다.
레메디는 저선량·소형화·고화질 X-ray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핸드헬드 X-ray, 산업용 비파괴검사 장비, X선 핵심 부품 등을 개발·상용화한 기업이다.
레메디는 지난 1일부터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고 1707대1의 경쟁률을 찍었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30만주를 대상으로 5120만주가 접수됐으며 청약 건수는 총 31만6557건으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총 5조3000억원을 모았다.
지난달 17~23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총 2246개 기관이 참여해 1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7800~2만700원) 상단인 2만700원으로 확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