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김포시 공식 디자인.
김포시가 민선9기 시정목표인 '시민과 함께 김포 大도약'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시정비전 알리기에 나선다.
시는 민선9기 시정철학과 미래 비전을 담은 시정목표 디자인을 확정하고 공공청사와 시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공문서, 행사 홍보물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민선9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시정목표와 시정방향을 확정했으며 지난 1일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열린 취임식에서 새로운 시정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시정목표인 '시민과 함께 김포 大도약'은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교통·교육·경제·문화·복지 분야의 혁신을 추진하고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방향으로 △막힘없는 교통도약 꿈을 키우는 교육도약 △활력 넘치는 경제도약 △품격 있는 문화도약 △모두가 따뜻한 복지도약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미래교육, 첨단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복지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시정목표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실천하며 새로운 김포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통해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도시 김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포시의회, 16일 임시회 개회

김포시의회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집행부의 시정 운영을 점검한다. 시의회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제269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15건과 기타안 2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요 의사일정도 진행한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시정업무보고에서는 집행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민선9기 공약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의원들은 사업별 추진계획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안도 제시한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와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