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대표는 12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 직후 [시대]와 만나 "이제 마지막 통합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직원들과 원만하게 통합을 진행하고 있어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는 취지로 답했다. 이어 "저희 직원들도 만족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무리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은 기간 가장 신경 쓰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을 다시 한번 재점검하고 통합사가 출범하는 데 시너지를 내기 위해 저희도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새로운 통합 항공사가 무엇보다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항공사가 되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직원들과의 사업, 그리고 저희 목표가 결국 고객분들께 혜택을 돌려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최고로 사랑받는 항공사가 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불편이나 혼선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사 통합 과정에서 관심이 큰 마일리지 통합과 관련해서는 "아직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도 기다리고 있다"며 "잘 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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