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인생

20대는 자산을 관리하는 첫 시기로 이때 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평생의 부가 결정된다. 월급만 빼고 모든 것이 오르는 상황을 감안하면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평생 적자, 즉 워킹 푸어의 삶을 살아야 한다. 재테크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20대를 위한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과 금융지식이 담겨 있다.
 
이진서 외 지음 / 토네이도 펴냄 / 1만2000원.

착한 고객

불친절한 서비스나 제품에 클레임을 제기하지 않는 고객은 착한 고객이 아니라 침묵한 채로 떠나감으로써 서서히 기업을 무너지게 만드는 무서운 고객이다. 이 책은 어느 순간 착한 고객이 무서운 고객으로 바뀌는지 그리고 무서운 고객을 기업의 수익과 성장을 이끌어주는 진정한 착한 고객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마이클 르뵈프 지음 / 김승억 외 옮김 / 교보문고 펴냄/ 1만2000원.

닌텐도, 놀라움을 낳는 방정식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로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휘청거리며 파산의 위기로 내몰렸고,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는 극도로 위축되었다. 하지만 닌텐도는 이 가운데서 5년 전에 비해 약 3배의 매출과 5배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위기를 극복하며 오히려 이를 기회로 만든 닌텐도의 기업정신과 혁신적인 경영전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노우에 오사무 지음 / 김정환 옮김 / 씨실과 날실 펴냄 / 1만3000원.

왜 일하는가

일본에서 가장 존경 받는 '3대 기업가' 중 한명이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78세의 나이에 최근 파산위기에 놓인 일본항공의 CEO로 복귀한 이나모리 가즈오. 그가 세계적인 CEO로 우뚝 선 비결과 자기 분야에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일하는 의미'와 '일하는 방법'이 오롯이 담겨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 신정길 옮김 / 서돌 펴냄 / 1만3000원.

월요일의 기적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월요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2명은 즐겁게 출근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이 책은 타성에 젖어 일하던 사람들이 하루를 바꾸며 그들도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이룬 생생한 사례를 통해 큰 변화를 이끄는 핵심적인 작은 변화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록산 에머리크 지음 / 이수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 1만1000원.

생각하라 생각은 공짜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연료가 바로 생각이다. 거의 모든 행동을 시작하는 단초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과 집단의 사고를 조직화하고 촉진하는 것이 꿈을 찾아 활성화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싹을 띄워 실현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저자의 체험과 간접경험을 통해 배운 생각을 사용하는 84가지의 법칙을 들려준다.
 
호아퀸 로렌테 지음 / 이광일 옮김 / 들녘 펴냄 / 1만원

유쾌한 발견력

눈치가 빨라 무엇인가를 잘 발견하는 능력이 있다는 건 주변의 작고 사소한 변화에 빠르게 반응할 줄 안다는 의미다. 당연히 주위 사람들의 감정 상태나 주변의 분위기 파악에도 능하여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발견력을 기르고 통찰력을 높일 때 더 나은 행복과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카토 켄지 지음 / 박종하 옮김 / 위너스북 펴냄 / 1만1000원.

8년의 동행

지금도 세상에서는 크고 작은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저들은 우리와 다르고, 그렇기에 공존할 수 없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저마다 다른 얼굴만큼이나 생각들도 가지각색이고, 세상은 바로 그런 다양성 덕분에 더욱 다채롭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우리와 다른 것은 잘못된 것이란 생각을 버리고 마음의 문을 열 것을 주문한다.
 
미치 앨봄 지음 / 이수경 옮김 / 살림 펴냄 / 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