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넌센세이션>은 '넌센스'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어느 날 익명의 한 교구민이 라스베이거스의 공연장에서 공연을 해준다면 1만달러를 수녀학교에 기부하겠다는 제안을 해온다. 마침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주기로 한 수녀들은 기부금을 받고자 공연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섯 수녀들의 좌출우돌 해프닝을 보여주며 경건하고 금욕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만 알던 수녀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올해의 <넌센세이션>은 최고의 캐스팅으로 무장했다. 가수 혜은이를 비롯, <명성황후> 이태원, 개그맨 송은이 등이 총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