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무한한 긍정을 화폭에
우창현 개인전 <사랑의 노래>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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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우창현의 11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사랑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우창현의 작품들에 등장하는 삶에 대한 무한한 긍정, 타자를 끌어안는 강인한 사랑, 허무주의적 어둠과 역경을 뚫고 부활하는 의지적인 인간상이 등장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봄으로 상징되는 회생의 약속과 희망의 이미지를 그림과 동시에 부조리한 현실을 개척하고 재창조하는 인간의 이미지를 기념비의 형태로 화폭에 담고 있다.
11월15일까지. 모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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