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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는 왜?
탱크주의와 세계경영으로 이름을 떨친 대우. 외환위기를 거치며 각 계열사별로 쪼개졌지만 지금도 그 이름을 유지하고 있는 곳들이 있다. 최고 경영자와 핵심 중역 33인이 1967년 창업부터 해체된 이후에 이르기까지 대우가 만들어 낸 각종 기록과 잘 알려지지 않은 비화들을 공개한다. 대우그룹의 성공신화는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세계경영 철학은 무엇인지 등을 담았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지음 / 북스코프 펴냄 / 2만2000원.
똑똑한 절세법
사람이 태어나서 피할 수 없는 것이 두가지 있다. 바로 죽음과 세금. 즉 우리는 세상에 태어난 그날부터 죽을 때까지 세금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만큼 세금에 관한 기본지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절세를 할 수 있는 제도들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유찬영 지음 / 좋은책만들기 펴냄 / 1만3000원.
단 1%도 놓칠 수 없는 부동산 절세법(기업편)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면서 일어나는 모든 세금 문제를 실례를 들어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최근 많이 바뀐 취득세 세율 및 중과세 내용과 실무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부가가치세 제도, 그리고 소득에 대한 소득세와 법인세 과세방식 등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신방수 외 지음 / 팩컴북스 펴냄 / 1만5000원.
맛있어서 잘 팔리는 것이 아니다 잘 팔리는 것이 맛있는 요리다
불황이지만 싸다고 해서 모든 음식점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음식 값을 내렸다고 식재료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내리기 전보다 맛이 못하다면 아무리 가격이 싸도 손님은 절대로 그 가게를 다시는 찾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격을 낮추고도 오히려 전보다 더 나은 수준의 음식을 제공하고, 충분한 이익까지 남긴 음식점 사장의 비결이 담겨있다.
쇼가키 야스히코 지음 / 김대환 옮김 / 잇북 펴냄 / 1만4000원.
경쟁의 종말
미래의 경제 키워드는 경쟁이 아닌 분배가 될 것이라며, 효율적 분배를 통해서만 경제적 파이를 키우고 부채를 줄여 더 나은 복지를 실현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다윈의 자연선택 이론에서 빌려온 독특한 시각으로 왜 더 이상 경제 문제를 보이지 않는 손에만 맡겨둘 수 없는지, 효율적 분배는 어떻게 가능한지 등을 설명한다.
로버트 H.프랭크 지음 / 안세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 1만5000원.
회사가 키워주는 신입사원의 비밀
같은 날 입사한다고 다 같은 길을 걷지는 않는다. 입사 동료일지라도 한사람은 해를 거듭할수록 고속 승진의 주인공이 되는 반면, 한사람은 몇년째 만년대리로 남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조직의 생리를 낱낱이 분석해 찾아낸 회사에서 눈독 들이는 인재들의 공통점을 알려준다.
임규남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1만3000원.
김옥균과 젊은 그들의 모험
입헌군주제라는 개혁을 도모했지만 청나라 대신 일본이라는 또 다른 호랑이를 불러온 결과를 낳고 만 갑신정변. 당시의 긴박한 시대상황과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과 주변 인물들의 활동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외세의 의존이 후에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충분히 알았음에도 이 같은 행동을 하게 된 이유를 소상히 밝혔다.
안승일 지음 / 연암서가 펴냄 / 1만5000원.
멋있대, 맛있대, 재밌대
사과와 더위, 섬유산업과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가 떠오르는 도시 대구의 숨겨진 볼거리를 소개한다. 대구를 격조 높은 전통과 모던한 현대의 멋이 살아 숨 쉬는 도시라 정의하고, 5인의 전문여행가가 손꼽은 다채로운 볼거리, 짜릿한 맛의 향연, 유쾌함이 가득한 체험 등 멋, 맛, 재미가 넘쳐나는 15곳의 명소를 담았다.
유연태 외 지음 / 넥서스BOOKS 펴냄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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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