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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자전거 전문기업 '악셀그룹'과 부품기업 '스램'(SRAM)이 공동 개발한 '아이샥'(E:i Shock, Electric intelligent Shock)이 주인공. 프레임 다운튜브에 장착된 센서가 앞 서스펜션에 가해지는 충격과 크랭크 회전수를 계산해, 지형에 따라 뒤 서스펜션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 기술은 2013년부터 악셀그룹의 '고스트' '라피에르' '하이바이크'의 산악 및 트래킹 자전거와 보쉬(Bosch) 스쿠터에 장착한다.
클라우스 뫼발트 고스트바이크 대표는 "고스트가 '아이샥'처럼 보다 발전된 기술로 2013년을 맞이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밝혔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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