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대표 최종만)은 울산 우정혁신도시 C-2블록에 '우정혁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97㎡ 단일평형으로만 구성됐으며 총 공급물량은 346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우정혁신도시는 공단과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쾌적성까지 겸비하고 있어 '도심속 신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달 중 이전하는 ▲한국석유공사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5개 기관 본사 사옥 건립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기반시설 역시 고루 갖췄다.

단지 인근에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유곡중, 함월고등학교 등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우정혁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전가구 판상형의 남향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4룸(3룸+멀티룸)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 중앙광장, 생태 연못, 주민 운동시설 등 휴게 공간이 설치됐으며 휘트니스클럽,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룸, 독서실, 북카페 등이 들어선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우정혁신도시의 마지막 물량에 해당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히 울산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가구 남향 배치의 97㎡에 주변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격은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일정은 오는 24~25일 이전기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지역 특별공급 ▲26일 1, 2순위 ▲29일 3순위가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내달 7~9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우정혁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의 평균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800만원선이며 입주는 2014년 1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번영사거리 인근에서 개관한다. 문의:054-842-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