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해 12월27일. 서초동 BC카드 사옥 앞에는 '사랑,해 빨간밥차'가 달려왔다. '사랑,해 빨간밥차'는 BC카드가 지난 2005년부터 전국 12개 사회복지단체에 총 13대를 보급해 후원하는 이동식 급식 차량. 이날은 이 13대의 '사랑,해 빨간밥차' 운영에 필요한 운영지원금이 전달되는 뜻깊은 날이었다.
이강태 BC카드 사장, 이연배 서울사랑의열매 회장 및 BC카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억400만원의 운영지원금이 전달됐다. 특히 운영지원금 전액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전자상품권 및 기프트카드 등으로 전달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강태 사장은 "추운날씨에도 결식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나눠주기 위해 애쓰는 운영기관들의 노력이 있기에 BC카드의 빨간밥차가 존재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BC카드는 우리사회의 소외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 지난해 11월28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용마폭포공원에서는 '사랑의 버디 식품나눔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특별히 개조한 국내 최초의 '이동 푸드마켓'인 차량 내부에 생필품을 진열해 저소득층의 거주지를 순회방문하며 생필품을 전달하는 BC카드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은 중랑구 소외계층 400가구에게 생필품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BC카드가 후원하는 프로골퍼들이 KLPGA투어기간 동안 버디를 성공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선수들이 적립한 금액만큼 BC카드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해 적립한 '사랑의 버디기금'으로 준비한 행사여서 더욱 훈훈한 사랑 나눔이 됐다.
지난해 12월27일 BC카드 이강태 사장(오른쪽)이 빨간밥차 운영 지원금(1억4백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연배 회장에게 전달했다.
BC카드가 최근 새로운 사회공헌 캠페인인 '사랑, 해가 떴습니다!'를 발표하고 전직원의 선서를 통해 사회공헌에 대한 열의를 표명해 주목받고 있다.
BC카드의 사회공헌이 시작된 것은 벌써 20여년 전인 1990년대. 카드이용액의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출발했다. 이후 지난 2005년 BC카드 사회공헌 캠페인 '빨간사과 희망만들기'를 통해 급속히 확대돼 '빨간밥차 지원사업'과 '빨간사과 어린이문고사업' 등으로 뻗어나갔다. 또한 고객이 참여하는 TOP포인트 기부 사이트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BC카드 측은 "KT와의 융합으로 스마트폰시대의 지불결제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중복비용 등을 최소화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