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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기준금리가 연 2.75%로 동결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정례회의를 열고 1월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과 10월 각각 0.25%포인트씩 인하된 후 11월부터 석달째 기준금리가 유지됐다.
이처럼 금통위가 1월 금리를 동결키로 한 것은 시장의 예상과도 부합한다. 최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채권전문가 20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8%가 금리 동결을 예상한 바 있다.
우리나라 경제지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의 재정절벽 협상 타결 등 대외적 경제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금리동결에 힘이 실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정례회의를 열고 1월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과 10월 각각 0.25%포인트씩 인하된 후 11월부터 석달째 기준금리가 유지됐다.
이처럼 금통위가 1월 금리를 동결키로 한 것은 시장의 예상과도 부합한다. 최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채권전문가 20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8%가 금리 동결을 예상한 바 있다.
우리나라 경제지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의 재정절벽 협상 타결 등 대외적 경제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금리동결에 힘이 실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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