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카드사업 부문 분사가 허용됐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은행의 신용카드부문 분할과 우리카드(가칭)의 신용카드업 영위를 각각 예비인·허가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우리은행이 영위하는 사업 중 신용카드사업 부문을 분할해 오는 3월 초 우리카드(가칭)를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은행의 카드자산규모는 3조9044억원 규모로, 우리은행 총자산인 238조7166억원의 1.6% 수준이다. 시장점유율은 2012년 9월 기준 6.4%(750만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