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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을 주도한 'R7'에 이어 고급브랜드 로드마스터에 접목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 스포엑스에서 로드마스터 R 계열의 다양한 모델들을 만날 수 있다. 기어 구성에 따라 R30 R27 R24 R21 등 네 모델이 주인공이다.
스포엑스에 앞서 유승민 알톤스포츠 홍보차장은 "날렵한 로드마스터는 스피디한 주행을 추구하는 라이더에게 적합한 고급 브랜드다"며 "포스코와 공동개발한 DP780을 로드마스터 프레임에 적용해 강성과 탄성, 경량화에 초첨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유 차장은 "로드마스터 시리즈가 지난 1월24일 하우스쇼에서 대리점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만큼 스포엑스에서 일반 라이더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기대했다.
알톤스포츠는 한편 하이브리드 대명사로 꼽힌 R시리즈를 개선한 R9과 R22 등도 새롭게 내놓는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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