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아웃도어 다 모였다" 스포츠레저 전시회, '스포엑스' 개막
26개국 428개사 24일까지 신제품 공개·· BMC 알톤 고스트 등 국내외 유명 자전거 브랜드 참가
머니바이크 박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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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3회를 맞는 스포엑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Hall A B C)에서 국내외 총 428개사(1615부스)가 자전거 아웃도어 캠핑 등 2013년 신제품을 공개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정정택 이사장)과 한국무역협회(한덕수 회장)가 공동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을 끄는 것은 국내 토종 스포츠레저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것. 자전거 수출 1위 기업 알톤스포츠, IT 접목 헬스기구로 해외 시장 확대에 성공한 태영산업, 국내 최대 골프공 제조기업 볼빅, 국제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국산 헬멧 브랜드 홍진HJC 등 이미 해외에서 인정받은 국내 기업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스포엑스 관계자는 "코엑스 1층과 3층에서 동시에 열리는 만큼 참관객 동선을 고려해 층별 전시관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면서 "1층은 1000부스 규모로 아웃도어 캠핑과 자전거용품, 3층 600부스에는 헬스 피트니스와 수중스포츠 등이 참가한다"고 말했다.
국내 최고의 스포츠레저 산업전시회 명성에 걸맞게 해외 바이어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스포엑스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스포츠레저 관련 기업과 한국의 우수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려는 바이어가 만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올해는 특히 경쟁력 있는 국산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보다 많은 기업의 해외 진출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입장료는 1인 5000원이며, 보다 자세한 전시안내는 스포엑스 홈페이지(www.spoe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포엑스는 2005년 국제전시연맹(UFI)으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했으며 2006년부터 지식경제부 유망 전시회로 선정됐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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