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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laika' 캠핑카와 프랑스 'Beauer' 캠핑트레일러 공식 에이전트인 삼한은 지난 9월 스페인 'BH', 스위스 'KTM', 미국 'DeFeet' 등과 공급협약을 맺고 자전거시장 진출을 스포엑스에서 본격화한 것.
삼한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페인 엘리트 자전거 'BH'와 카벤디쉬가 착용한 언더웨어 'DeFeet' 등을 의욕적으로 선보였다.
BH는 1909년 스페인에서 창립한 100년 전통의 자전거 전문회사로 크로스컨트리(XC) 세계 챔피언 브레셋(BH Suntour팀, 2011), 유로바이크 어워드(2011)의 전기자전거 ‘NEO’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성준 대표이사는 "캠핑레저산업의 경험을 살려 자전거레저 시장에 진출했다"며 "국내에서 다소 생소하나 해외에서 명성이 높은 브랜드들을 투명한 가격에 제공해 자전거레저 시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한 자전거 구매 고객은 1년 동안 자전거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두 바퀴로 달리는 행복'을 모토로 라이더 안전을 위해 LIG손해보험과 손잡았다. 또한 자전거 수리 시 'BH6' 모델을 제공하는 대차서비스도 실시한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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