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매장 및 백화점, 공공장소 등에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키 위해 음악을 틀어주는 것은 기본이 된지 오래다.



 

그러나 이런 곳에서 음악을 트는 것이 ‘상업용 목적’으로 분류돼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운영자는 드물다. 때문에 강화된 저작권법에 따라 시행되는 단속에 많은 곳들이 적발 되고 있다.


샵캐스트가 지난해 ‘바른 음원 사용, 클린 뮤직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단속 사례를 종합한 결과, 음원 저작권 단속을 당하는 대부분의 운영주들은 이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상대적인 정보부족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본의 아니게 ‘불법 행위’를 하게 된다. 또, 일부 매장음악 공급사가 저작권 미해결곡이나 적합치 않은 노래를 서비스하는 것을 모르다 저작권 관련 단체의 단속에 적발돼 낭패를 보기도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키 위해 강화된 저작권 및 음원 사용법에 대해 혼선을 빚는 사업자와 기관들을 위한 무료 상담이 진행된다.








뮤직 마케팅 전문 기업 ㈜샵캐스트(www.shop-cast.com / 대표 이정환)는 오는 3월 20일까지 한달간 ‘음원 저작권 상담’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캠페인과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전화나 이메일로 저작권, 음원 단속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2월 20일(수)부터 한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대상은 오프라인 매장 운영주 및 서비스 업체, 백화점,! 호텔, 공공기관 등 고객 서비스를 위해 음악을 재생하는 모든 곳이다.

 

이번 무료 상담에 대해 ㈜샵캐스트 임태진 부장은 “저작권 강화에 대해 대부분의 운영주들이 모르는 것이 사실”이라며, “음원 권리자와 이용자 양측의 불이익이 없게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라 말했다. 한편, 샵캐스트 측은 상담자 요청시 저작권 단속을 진행하는 저작권 3단체와 협조해 행정 지도 유예를 협조해 매장음악 운영자들을 보호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