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록밴드 세팀이 홍대를 뜨겁게 달군다.

<록 스프링2013>은 피아, 내 귀에 도청장치, 로맨틱펀치 등 국내 정상급 밴드가 한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뜻깊은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나른한 봄날의 신나는 록 파티'라는 슬로건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국내 최고의 록밴드 세팀의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로 나른한 봄날에 활력소를 만들어준다.

이번 공연은 단독 공연의 장점과 옴니버스 공연의 장점을 합쳤다. 실력과 인기 면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막강한 밴드 세팀이 출연해 각 밴드별로 순수 공연시간 60분씩 총 180분 동안 공연한다. 무대 전환 및 세팅시간까지 합치면 200분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 팀들이 나오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연에서 팀별 공연시간이 30분 정도로 짧아서 아쉬움이 컸던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4월29일. 홍대 브이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7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