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팝, 우리민요, 세계민요 등을 우리국악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국립극장의 브런치콘서트인 <정오의 음악회>는 '세계음악기행' 코너를 신설해 국악관현악으로 편곡된 여러 장르의 곡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미스티(Misty)’와 ‘테이크 파이브(Take Five)’를 비롯해 척 맨지오니(Chuck Mangione)의 명곡 ‘필 쏘 굿(Feel So Good)'과 ‘산체스의 아이들(Children of Sanchez)’을 새롭게 선보인다. 베트남의 대표적 1현 악기인 단보(Dan Bou)와 국악관현악의 협연곡인 ‘이롱공감’도 눈에 띈다.

한국의 전통음악을 함께 들려주는 한편 '3월의 스타'로 싱어송라이터 박학기가 출연해 그의 히트곡을 국악관현악의 웅장한 반주로 감상할 수 있다.

3월2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7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