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맥콰이드 국제사이클연맹(UCI)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이대훈 부회장(대한사이클연맹 자료)
이대훈 대한사이클연맹 부회장이 아시아사이클연맹 집행위원으로 선임돼 한국 사이클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한사이클연맹이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3 아시아사이클연맹 총회'에서 이 부회장의 집행위원 선임 소식을 알린 것.



이대훈 부회장은 "집행위원으로서 한국 사이클의 국제화뿐만 아니라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사이클 발전에도 힘을 쏟겠다"면서 "특히 한국에서 열리는 '2014 아시아경기대회' 및 '2014세계주니어트랙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대훈 부회장은 2009년 1월부터 대한사이클연맹 수석부회장 직을 맡고 있다.



↑아시아사이클연맹 총회에 참석한 이대훈 부회장(오른쪽 두번째)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