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팬시 자판기 스나이퍼1000을 운영중인 (주)영인코리아의 무점포 소자본 투자 창업이 직장인과 주부들로부터 인기다.

영인코리아의 투자창업은 창업자가 일정 비용을 투자하면 자판기 장소 섭외, 설치, 관리, 운영, A/S 등을 모두 본사가 관리하고 매월 일정 수익을 지급하는 형태다. 자판기 명의는 투자자다. 스나이퍼1000은 기존의 천원 팬시 자판기를 업그레이드한 신개념 자판기다.

3월 말까지 진행되는 1차 투자창업의 1구좌는 500만원. 자판기 2대를 투자창업자 명의로 해 투자금을 안정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장소 섭외, 설치, 초기 상품 구입, 관리 등도 모두 본사가 책임진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changeop7)를 이용하면 알 수 있다.

영인코리아 관계자는 “3월 말까지 투자하는 창업자를 위해 계약이 만료되는 1년이 될 때까지 투자금 이상의 수익을 받지 못할 경우 투자금을 보장해주는 제도도 시행중”이라며 “5~10구좌를 하겠다는 투자창업자가 많아 이들을 위한 안정적 수익에 맞춰 운영프로그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인코리아는 투자창업과 아울러 직접 자판기를 운영하고자 하는 창업자를 위해 저렴하게 자판기도 판매하고 있다. 대상은 점포를 운영중인 기존 자영업자다. 영인코리아 관계자는 “공장 직영으로 제품가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