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를 표명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후임으로 최수현(58) 수석부원장이 승진, 내정됐다.


15일 금융위원회는 임시회의를 열고 최 부원장을 차기 금감원장 후보로 청와대에 임명 제청하기로 했다.

1982년 행정고시(25회)에 합격한 최 내정자는 청와대 경제정책수석실을 거쳐 금융위원회 기획조정관과 11대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