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레스토랑 토다이 코리아가 22일 국내 축산농가에서 생산되는 양계 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양계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강식을 추구하는 토다이 코리아와 대한양계협회에서 인증한 국내 축산농가의 양계 산물을 철저한 생산검열 후에 위생적인 경로를 거쳐 일반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중간 유통경로를 거치지 않는 직거래 개념을 도입해 신선한 양질의 제품을 빠른 시간 내에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판매 공급라인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축산농가의 수익증대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착한 경영을 실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토다이는 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한 식품사업분야로의 사업확장을 시도한다.
또 대한양계협회와 함께 ‘청정드림’이라는 통합브랜드를 론칭하여 다양한 양계 산물 유통에 대한 정보 교환, 품목 개발, 홍보 활성화 등의 협력사업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다.
토다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브랜드의 건강한 이미지가 식품산업과 연계되면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품목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198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첫 매장을 오픈한 토다이는 현재 한국뿐 아니라 미국 및 싱가포르 등에서도 활발하게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토다이 목동점, 명동점, 평촌점, 분당점, 중계점, 미아점, 전주점, 부산센텀점과 에델바이스 계양점, 충주점 등 10개 매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