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오는 10일부터 ‘2013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교보생명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산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5000Km의 물길, 5000년의 역사… 대륙, 황하(黃河)에서 새로운 문명지도를 펼쳐라’라는 주제로 8월1일부터 7박 8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황하의 하구 산동반도에서 발원지 청해성 곤륜산맥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동아시아 문명에 깃든 삶과 문화의 터전을 탐방하며 자기극복체험과 자원봉사활동, 현지교류 프로그램도 가질 예정이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음달 12일까지 동북아 대장정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 온라인전형, 면접과 리더십캠프 등을 거쳐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