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봄철 증후군인 춘곤증은 겨우내 줄었던 신진대사가 봄이 되며 활발해짐에 따라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피로증상으로, 점심식사를 마친 오후 2~4시 사이에 가장 심해진다.
실제 이는 업무 효율에까지 영향을 미쳐 직장인들에겐 하나의 큰 고민거리이자 스트레스. 봄철 춘곤증 문제를 해결해 줄 TIP만 잘 활용한다면, 당신도 직장 생활의 신!
◇ 점심 식사 후엔 가벼운 산책, 업무 중엔 간단한 스트레칭을 춘곤증을 물리치기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 이 때는 과격한 운동보다 적당히 땀을 흘릴 수 있는 가벼운 조깅 및 산책, 그리고 맨손체조와 스트레칭 등을 통해 몸을 풀어주는 편이 더 좋다.
아침에 일어나 달리는 잠깐의 조깅도 좋고, 점심식사 후 곧바로 의자에 앉는 대신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직장에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 긴장한 근육을 이완시키면 오후에도 나른함 대신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의자에 앉아 두 팔과 다리를 쭉 뻗거나, 허리를 곧게 세운 뒤 팔을 늘어뜨리고 어깨를 앞뒤로 천천히 돌려주는 운동, 이밖에 두 손으로 목 뒤에 깍지를 끼고 목덜미를 주물러주는 것도 좋다.
이처럼 하루에 10분 정도을 시간 내서 운동을 하면 숙면 취하는데 효과적인데, 실제로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은 춘곤증 피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오후엔 캔커피와 비타민 음료로! 나른한 오후에는 정신의 민첩성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커피 한 잔을 즐겨보자. 춘곤증 예방에 효과적인 비타민 C 다량 함유 음료도 좋다.
코카-콜라사의 대표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커피가 선보이고 있는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프리미엄 캔커피.
이 제품은 ‘콜롬비아 국가 커피 생산자 연합(Federacion Nacional de Cafeteros de Colombia, FNC)’의 인증을 받아, 까다롭게 고른 상위 2% 콜롬비아 원두(2012년 콜롬비아 커피 생산량 기준) ‘에메랄드 마운틴 원두’를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콜롬비아 아라비카 원두는 전 세계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고급 커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에메랄드 마운틴’ 원두는 콜롬비아 안데스산맥 1,700m 이상의 고산 지대에서 자라난 아라비카 원두 중 프리미엄급 커피 원두로 유명하다.
이에 따라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는 기존 캔커피에선 느낄 수 없었던 고급 원두의 깊은 맛과 아로마 향과 같은 스페셜한 풍미를 제공, 커피 마니아 층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지아커피 관계자는 “나른한 봄 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통해 졸음을 이기고자 하는 직장인 소비자가 많아졌다”라며 “실제 조지아커피는 그 동안 바쁜 업무로 피로한 직장인들의 편안한 휴식을 콘셉트로,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온 바 있다”라고 전했다.
비타민 음료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글라소 비타민워터'가 있다.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와 수분을 공급해주는 음료로, 나른한 오후를 깨워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나트륨·합성착색료·보존료·인공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 어깨가 처진 사람은 파란색, 하루 종일 하품하는 사람은 노란색, 유해산소가 쌓여 몸이 찌뿌듯 할 때는 암자색 등 증상에 따라 원하는 색상을 골라먹는 재미까지 선사할 것.
비타민C의 함유량이 귤보다 1.5배, 사과보다 10배 이상 많아 '비타민C의 여왕'이라 불리는 봄철 대표 제철과일 ‘딸기’ 음료도 직장인들 사이 인기다.
파스쿠찌는 최근 지리산 산청딸기를 활용한 4가지 음료를 출시했다. 그 중 ‘스트로베리 주스’는 생 딸기를 그대로 갈아 만들어 신선한 딸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스트로베리 라떼’는 딸기 과육의 신선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