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4월 한달간 영세 상공인을 위해 홍보물 디자인에서 제작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18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소속 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삼성화재 ‘꿈찾사 페이스북’을 통해 4월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페이스북에 접속한 소상공인들은 디자인 아이템과 사연을 적어 신청하고 창업을 준비 중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는 1인당 약 500만원 상당의 전문 디자인 홍보 패키지를 지원한다.

삼성화재 디자이너가 직접 방문 상담을 통해 신청자와 필요한 내용을 결정하며 간판과 로고, 쇼핑백, 포장재 등의 디자인은 물론, 명함, 회원카드, 전단지, 메뉴, 현수막, X배너 등도 제작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서하린 삼성화재 커뮤니케이션파트 책임은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지원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임직원의 재능기부 활동을 SNS와 연계하여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