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저체중아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비하기 위한 어린이 태아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993년 929명이었던 극소저체중아는 2011년 2935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극소저체중아는 출생 당시 체중이 1.5kg 미만인 신생아로 패혈증 등 중증합병증을 동반해 사망하거나 성장발달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의학계에서는 결혼시기가 늦어지면서 고령산모의 숫자가 증가한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다.

극소저체중아가 문제인 더 큰 이유는 검사비용과 치료비용이 비싸 가정경제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극소저체중아가 걱정인 산모라면 이와 관련한 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태아 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먼저 저체중아 인큐베이터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태아 험 가입시기를 살펴봐야 한다. 보통 임신 후 22주내에 가입을 해야 저체중아 보장을 비롯한 선천성이상, 주산기질환, 신체마비 등의 태아특약에도 가입이 가능하다.

아 보험의 특약 중 선천성 이상은 다른 질병과 분류돼 특약을 따로 준비하지 않으면 보장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임신 후 22주가 지나면 태아특약 가입이 불가능하다.


태아가 출생한 뒤에는 어린이 보험으로 성장기 동안 발생하는 질병, 사고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어린이 보험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모두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마다 다른 보장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생보사 상품은 암, 백혈병 등 고액의 의료비가 드는 중증 질병에 대비하기 좋다. 이에 반해 손보사는 보장 폭이 넓어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는 모든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두 보험사의 상품을 동시에 가입하는 것도 좋지만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보장 범위가 넓은 손보사의 어린이 보험 상품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현재 자녀보험을 판매하는 회사는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신한생명, 동양생명 등이다. 각 회사마다 보장하는 범위가 다르고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린이 태아 보험 비교 가입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한 보험상품을 고려중인 부부라면 어린이 태아 보험 비교추천사이트(www.bhday.com)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 순위를 비교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으며 가입 시 사은품이나 가입선물에 현혹되지 않고 보장에 중점을 두고 가입하는 것이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