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자전거의류 62년 외길 '펄 이즈미' 독점 공급
韓美日 판매 1위 펄 이즈미, 첨단소재로 기능성 탁월하고 특히 동양인 체형에 적합
머니바이크 박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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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이즈미는 일본 사이클 선수 출신이 히로야키 시미즈(Hiroyasu shimizu)가 1950년 설립해 62년 동안 오직 자전거의류만을 고집해왔다.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세계 사이클 마니아들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한 글로벌 탑 바이크웨어다.
실제 미국 사이클 국가대표팀이 1984년 LA올림픽부터 펄 이즈미를 착용한 이래 9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네덜란드 호주 일본 등 사이클 강국들이 펄 이즈미를 공식 유니폼으로 지정할 만큼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LS네트웍스 관계자는 "그 동안 국내 3社가 취급한 펄 이즈미가 가격 혼선과 브랜드 관리 소홀로 부작용을 겪었다"면서 "이번 독점 공급이 당사의 체계적 유통망을 통해 펄 이즈미의 제 가치를 지키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겐 희소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바이크의류 62년史에 걸맞게 펄 이즈미는 자외선 차단 효과나 습기 흡수력, 건조기능이 뛰어나 여름철에도 쾌적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며 "동양인 체형에 맞도록 '3차원 입체 시스템'(3D SCAN SYSTEM)과 같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돼 한국 자전거시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LS네트웍스는 펄 이즈미 바이크웨어 외에 언더웨어 장갑 액세서리 등 라이딩 필수품도 공급한다.
한편 펄 이즈미(Pearl Izumi)는 진주(pearl)와 샘물(izumi)의 합성어로 항상 새롭게 솟아나는 맑은 샘물처럼 끊임없는 개발과 기술 혁신을 다한다는 62년 철학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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